IBM® Databand®는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데이터 세트에서 예상치 못한 불량 데이터를 제거하기 위해 자동 이상 징후 탐지 기능을 제공합니다.
오늘날의 데이터 플랫폼 팀은 데이터 안정성 및 품질 사고가 발생한 후 몇 시간 또는 며칠이 지나서야 다운스트림 소비자에게 발견되어 사후 대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경우 데이터 엔지니어링 팀이 비난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피해를 복구하는 데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.
IBM Databand는 머신 러닝(ML) 기반의 이상 징후 탐지 기능을 통해 데이터 인시던트 발생 즉시 플래그를 지정합니다. 또한 데이터 스택의 메타데이터에서 과거 기준선을 구축하고, 운영이 기준선을 벗어날 때 스마트 알림 워크플로우를 사용합니다. 따라서 어떤 것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
메타데이터에서 데이터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분석가가 도출한 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더 나은 정보에 기반하여 의사 결정을 하고 성과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.
즉시 사용 가능한 맞춤형 트리거 알림을 통해 이상 징후를 연중무휴 24시간 탐지하고,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데이터가 정확하며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엔지니어는 과거 파이프라인 데이터를 탐색하여 이상 징후를 역추적하여 조사할 수 있으므로 향후 파이프라인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.
Databand는 데이터 패브릭과 최신 데이터 스택 전반에서 지속적인 데이터 관측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Apache Airflow 및 IBM® DataStage®와 같이 고객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통합 툴과 통합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