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rbonomic을 배포한 후 Massimiliani와 그의 팀은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성능 보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 Dynatrace 통합 덕분에 팀은 마침내 애플리케이션 계층부터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온프레미스 환경에 대한 전체 스택 뷰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. Massimiliani는 “우리에게 있어 IBM Turbonomic의 가장 뛰어난 기능 중 하나는 풀 스택 가시성입니다.”라고 설명합니다. "IBM Turbonomic을 사용하면 컨테이너가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, 리소스를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컨테이너가 올바르게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"

이제 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실시간 뷰와 AI 기반 리소스 권장 사항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 Roma Capitale 팀은 환경 내 성능 위험이 있는 위치를 파악하고 리소스를 재할당하여 위험을 제거하는 최적의 방법을 결정함으로써 환경 전반에서 성능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낭비를 줄이고 있습니다. 또한 리소스 작업을 실행하기 전에 해당 작업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Dynatrace 통합 덕분에 팀은 리소스 확보 작업이 이후 애플리케이션 응답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"Turbonomic과 Dynatrace를 통합한 후 팀 전체에게 크기 조정이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. 실제로 성능이 향상됩니다.”라고 Massimiliani는 말합니다.

Turbonomic을 구현한 이후 Roma Capitale 팀은 전체 환경에서 RAM 및 CPU 사용량을 15% 줄였습니다. 이는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Massimiliani는 “IBM Turbonomic이 없었다면 다른 호스트를 추가해야 했을 것입니다.”라고 말합니다. "IBM Turbonomic을 통해 기존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지출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."

기존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여 수명을 늘리고 지출을 줄입니다. 하드웨어 비용을 10%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시간도 절약했습니다. 팀에서는 환경을 평가하고 리소스 결정을 구현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였습니다. 이를 통해 고객은 Roma Capitale의 전략적 우선순위인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Roma Capitale IT 팀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Turbonomic의 자동화된 리소스 확보 작업 채택을 확대하려고 합니다. 현재는 Turbonomic이 제공하는 리소스 권장 사항을 수동으로 실행하고 있지만, 장기적으로는 가능한 한 자동화를 구현하여 시민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보장하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헌장을 계속 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.

Roma Capitale(ibm.com 외부 링크)는 로마 시의 지방 정부로, 도시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Roma Capitale 내 IT 조직은 등록 사무소, 주차 및 교통 기관, 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지원합니다. Roma Capitale IT 조직의 주요 초점 영역은 시민들이 학비 납부 및 벌금 정산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는 웹 포털입니다.